새롭게 단장한 일로보건지소 (사진=무안군 제공)

새롭게 단장한 일로보건지소 (사진=무안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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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일로, 현경, 해제, 운남에 위치한 4개 보건지소를 개·보수해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설치해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0년 농어촌 의료서비스개선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와 도비 예산 10억 원을 투자해 설치했으며, 농어촌 보건기관의 인프라를 확충해 지역주민의 건강권 보장과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운영하게 된다.

증진형 보건지소에서는 보건소 방문 보건팀에서 활동했던 방문간호사들이 근무해 생활 밀착형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고, 체지방측정기 등 의료장비 보강과 차량 확보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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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관계자는 “프로그램 실 확보로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소규모로 운영할 계획이며 증진형 보건지소가 설치되지 않은 4개 보건지소도 2021년 공모사업에 선정돼 10억 원을 확보한 상태다”며 “내년에는 더욱 더 향상된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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