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에 대학 실험실창업팀 다 모였다
7개 대학 8개 실험실창업탐색팀 협약 … 공공기술 기반 시장연계 지원사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동명대(총장 정홍섭) 동남권실험실창업혁신단(단장 노성여)은 7개 대학 총 8개 실험실창업탐색팀과 함께 ‘2020실험실창업혁신단-창업탐색팀 협약식’을 지난 11일 동명대에서 가졌다.
2020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위한 것이다.
동남권실험실창업혁신단은 지난 5월 2020 ‘공공기술기반 시장연계 창업탐색 지원사업’ 실험실창업탐색팀에 선정된 7개 대학(경상대, 동명대, 동의대, 부산대, 신라대, 인제대, 창원대, 가나다순) 8개 팀을 보육하고 있다.
8개 탐색팀은 지난 5월 사업에 선정된 이후 6월부터 실시된 기초 창업교육(사전교육, boot camp, 기초교육)에 참여했다.
그 결과에 따라 팀당 약 2500만원의 창업탐색비를 지원받게 된다. 탐색팀은 이번 협약으로 기술 사업화를 위해 시제품 제작 등 본격적으로 창업 탐색 활동을 시작한다.
동남권실험실창업혁신단은 협약기간 동안 탐색팀 창업탐색비 지원을 비롯해 시제품 제작 지원, 멘토링 지원, IR pitching(투자설명회)을 통한 투자연계 등 탐색팀의 기술창업 성과를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부터 주가 2배 이상 뛴다" 데이터센터 지을때...
노성여 실험실창업혁신단장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탐색팀의 사업 진행과 창업 의지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 탐색팀의 발전을 위해 모든 지원과 협조를 다하겠다”고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