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소방서, 지역 최초 ‘소방공무원 직장협의회’ 출범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광주 동부소방서(서장 최정식)는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과 권리 보장을 위한 지역 최초 ‘소방공무원 직장협의회’를 공식 출범했다고 14일 밝혔다.
동부소방서 직장협의회는 지난 8일 2층 대회의실에서 직장협의회 출범을 위한 설립총회를 열고 참석자 투표를 통해 초대 협의회 대표자 등 7명의 협의위원을 선출했다.
지난 6월 11일 '공무원 직장협의회 설립·운영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면서 그동안 직장협의회에 가입할 수 없었던 소방공무원(소방경 이하, 6급 상당)들도 직장협의회를 설립 및 가입이 가능해짐에 따라 160명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이번에 출범한 소방공무원 직장협의회는 소방관들에 대한 근무환경 개선과 업무능력 향상, 고충 처리 등 협의를 통해 직원들의 목소리를 전달하는 창구로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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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식 동부소방서장은 “직장협의회 설립을 축하한다며”며 “직장협의회 의견에 귀 기울이며 직원 복지, 소방서비스 수준 향상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yjm307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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