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에서 입국한 40대 여성

(일러스트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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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무안에 5번째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사회에 비상이 걸렸다.


11일 무안군에 따르면 러시아에서 지난달 28일 입국한 40대 러시아 여성 A 씨가 자가격리 해제 직전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A 씨는 지난달 29일 1차 민간수탁의료기관 검사에서 미결정, 지난달 30일 보건환경연구원 검사에서 음성을 받았고 자가 격리 해제 전인 지난 9일 민간수탁의료기관 검사에서 미결정, 10일 보건환경연구원 검사에서 양성통보를 받아 강진의료원으로 이송, 격리됐다.


무안군은 A 씨의 남편에 대해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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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A 씨의 남편이 대형 조선소에 근무하는 것으로 알려져 검사 결과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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