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청소년어울림마당' 유튜브 방송으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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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북 울진군은 오는 12일과 19일에 울진군청소년수련관 강당에서 비대면 유튜브 실시간 라이브방송으로 '청소년어울림마당'을 마련한다고 2일 밝혔다.


울진군청소년어울림마당은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 활동에 생산자이자 소비자로서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1년간 5회 정도 정기적으로 열리고 있다.

올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돼 왔다. 하지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이 행사는 지난달 12일 한국원자력마이스터고를 끝으로 비대면 온라인으로 전환된다.


온라인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초등학생 이상 관내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다. 개인이나 동아리 단위로 댄스, 밴드, 합창 등 다양한 공연으로 자신의 꿈과 끼를 맘껏 발산할 수 있다. 신청 희망자는 7일까지 울진청소년지킴이에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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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광 울진군 사회복지과장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에서도 청소년 활동이 지속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안전하고 다양한 비대면 청소년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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