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청사 전경 (사진=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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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해남군은 여름철 축사 내 모기 등 해충퇴치를 위해 친환경 해충 퇴치 램프사업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 세 번째 실시되는 이번 사업은 사업비 7800만 원(자담 50%)을 투입, 관내 한우 사육 농가 70개소에 1000여 개의 램프를 지원하게 된다.

해충 퇴치용 램프는 축사 내에 설치하는 전기 램프로, 빛의 파장을 이용해 친환경적으로 모기 유입을 차단하는 기기이다.


기존 연막소독과 같은 화학적 방제는 환경오염과 가축피해 우려로 살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해충 퇴치용 램프는 축사 내에 상시 설치하는 물리적 방제 장비로 친환경적으로 모기 유입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군은 지난 2018년부터 현재까지 213 농가에 램프를 보급해온 가운데 모기 등 여름철 해충으로 인한 가축 스트레스 해소와 친환경 축산 활성화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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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관계자는 “친환경 축산 활성화를 위해 더 많은 축산 농가들이 친환경 해충퇴치 램프를 지원받아 축산환경도 개선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축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khyeon042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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