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등 사회복지시설에 긴급 방역물품 배부

고흥군, 코로나19 지역 내 감염 방지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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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고흥군은 진정 국면을 보이던 코로나19 확진자가 8.15 광화문 집회를 계기로 직장, 의료기관, 종교시설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전국으로 확산추세를 보인다고 판단 적극 대응에 나섰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도내 일부 시군에서도 확진자가 연속 발생함에 따라 사태의 심각성을 감안, 자체 방역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이와 관련, 그동안 코로나19 청정지역을 줄기차게 지켜온 고흥군이 더욱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는 이유도 바로 이 때문이다.


군은 ‘예방만이 코로나 감염의 위협에서 벗어나는 최선책이다’라는 단호한 각오로 코로나 지역 감염 방지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대한 효율적인 방역을 위해 보건소, 재난안전과, 여성청소년과 등 관련 실과소간 업무소통과 민간시설과의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유지해 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군내 집단 이용시설인 경로당, 노인요양시설, 지역아동센터 등 사회복지시설 769개소, 805개 사업장에 시설별 전담 요원을 지정해 방역 안전수칙 준수 여부, 출입자 명부 관리, 발열 체크 등을 매일 실시해 예방과 역학조사에 대비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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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코로나의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는 실천 가능한 최상의 선택은 마스크 착용임을 실감하고, 마스크 품귀에 사전 대비하고자 KF94 등 60000매를 미리 확보해, 우선적으로 경로당 25000매, 장기요양 시설 6600매, 지역아동센터 및 그룹홈에 4185매 등 각 시설에 40000매를 배부할 계획으로 추진 중이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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