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기 식량 산업 발전 방향 모색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합천군은 농업기술센터 회의실에서 식량 산업 5개년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발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협은행 합천군지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협, 농업인 단체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지역 단위 식량 산업종합계획 평가 대비 군 식량 산업 종합계획에 대한 용역 보고와 보완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군의 적정 식량 작물 자급률 제고와 시설 투자 수요 등을 분석해 중장기 식량 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향후 5년간 합천군 식량 산업의 방향을 제시할 ‘식량 산업 5개년 종합계획(2021~2025)은 9월 초 농림축산식품부에 선정 요청서를 제출, 서면·현장·발표평가의 승인 절차를 거치게 된다.
최종 승인 시 5년간 각종 국비 연계사업 신청자격을 부여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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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영진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식량 산업 종합발전계획 수립을 계기로 식량 산업의 주체인 생산자 단체와 관련 기관 등과 협력해 군 식량 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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