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1명, 17일 3명, 18일 3명, 19일 4명 확인
20일 0시 현재 경북지역 누적확진자는 1383명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젊음의 거리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젊음의 거리 일대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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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19일 하루 동안 경북에서 광복절 광화문 집회 참가자 4명을 포함해 5명이 추가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일 경북도에 따르면 전날 경산 2명(62세 남성·대구거주 43세 여성), 영덕 1명(50세 여성), 포항 1명(52세 남성), 예천 1명(52세 여성)이 코로나19 검사 결과 양성 통보를 받았다.

이들 중 경산 세명병원에서 검사를 받은 1명을 제외한 4명은 지난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에 다녀온 것으로 파악됐다.


대구에 주소를 둔 43세 여성은 지난 14일 서울 동작구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조사됐다. 그녀는 서울에서 문경을 거쳐 18일 경산 세명병원에서 검사를 받고 확진된 뒤 대구의료원에 입원했다.

도내에서는 사랑제일교회와 광화문집회 관련해 지난 16∼18일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고 이날 4명이 추가돼 11명으로 늘었다. 포항 3명, 청도 2명, 영덕 2명, 경산 1명, 상주 1명, 고령 1명, 예천 1명이다.


방역 당국은 광화문 집회 등에 경북지역 참가자 수가 1300여명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하고, 자발적으로 진단 검사를 받도록 지속적으로 요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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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20일 0시 기준 경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1383명으로 집계됐다. 완치자는 1308명이고, 사망자는 58명이다. 확진 환자 18명은 안동의료원(15명)과 포항의료원(1명), 다른 시도 병원(2명)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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