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20일도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질 전망이다.


19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이 맑은 가운데 아침 최저기온은 20~25도, 낮 최고기온은 28~37도가 예상된다.

중부지방의 장마가 끝난 16일 이후 닷새째 전국적인 폭염이다. 대부분 지방에 폭염특보가 발효됐다. 서울ㆍ경기와 영남ㆍ제주를 중심으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나는 곳이 있다고 기상청은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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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영동은 바다에서 불어오는 바람의 영향으로 낮 기온이 30도 아래로 내려갈 전망이다. 강원 영동 중ㆍ북부에는 오후부터 밤사이 5㎜ 안팎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미세먼지 등급은 경기 남부ㆍ충북ㆍ부산ㆍ울산에서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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