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 방역수칙 준수 여부 현장점검
개인 방역수칙 준수 철저 점검 ‘방역 고삐 다잡는다’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 현 기자] 전남 해남군은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고, 인근 시·군까지 확산세가 빨라짐에 따라 긴장을 늦추지 않고 방역을 강화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특히 명현관 군수는 전자출입명부를 시행하고 있는 유흥시설 등 외에도 카페와 음식점 등 다중이용시설에 대해 자발적 출입명부 작성을 협조 요청하고, 해당 부서에서 방역 점검을 할 것을 지시했다.
이와 관련 19일에는 관내 음식점과 카페 등을 직접 방문,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현장 점검하고 자가 방역 소독 등 협조를 당부했다.
앞서 해남군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광복절 연휴 기간에 송호해수욕장, 땅끝전망대, 땅끝오토캠핑장 등 관내 관광시설과 일반음식점 및 유흥시설 등 위생업소, 노래방, 피시방, 산후조리원, 장난감도서관, 경로당, 복지시설 등 해남군 관할 시설 3056개소에 대한 전체 방역 재점검을 했다.
또한, 지난 16일 자로 서울 경기 지역의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수도권 및 다른 지역 등 방문자에 대해서는 반드시 방역수칙을 준수해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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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현관 군수는 “폭염으로 힘들고 불편하지만, 코로나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영업자와 종사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하고, 철저한 소독과 환기 관리가 생활화돼야 한다”며 “군민과 관광객들도 개인 방역 및 생활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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