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공단 노·사 함께 수해현장서 구슬땀 흘렸다
건보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 하동군 섬진강 사랑의 집에서 수해복구 작업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경남지역본부(본부장 장수목)가 13일 지난 집중호우로 인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남 하동군을 찾아 수해복구에 힘을 보탰다.
지난 7일부터 내린 집중호우와 섬진강 둑 유실로 막대한 침수피해를 입은 ‘하동군 섬진강 사랑의 집’에 부산경남지역본부 임직원 40여명이 합동으로 봉사활동에 나섰다.
이날 봉사단은 홍수 피해로 식수가 부족한 하동읍 일대에 1.8ℓ짜리 생수 2000병 등 구호물품 지원했다.
‘섬진강 사랑의 집’ 곳곳에 쌓여 있는 수해 쓰레기 등을 제거하고 흙탕물에 오염된 가재도구 등을 정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수해복구 작업에 참여한 김화부 건보노조 울·경본부장은 “노·사가 함께 이재민을 위해 힘을 합쳐 기쁘다. 지역 주민들에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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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목 본부장은 “지역사회의 어려움에 적극적으로 발 벗고 나서 준 노동조합과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조속히 피해지역이 복구돼 지역 상인과 시민이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길 간절히 기원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부산경남지역본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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