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어린이 생활안전 동화책·교육영상 제작
교통안전 내용 담은 동화책·교육영상 제작, 어린이집 등 배포... 국·공립 어린이집 대상으로 ‘찾아가는 영·유아 교통안전 구연동화’ 예정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영·유아의 교통안전 습관을 길러주기 위한 ‘안전이 최고야’ 동화책과 교육영상을 제작했다.
동화는 자동차·킥보드 등 탈것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어린이 안전사고와 그에 대한 올바른 예방요령·대처법 등을 다룬다. 아이들은 차량에 혼자 남은 상태로 갇혔을 때 경적을 울려 주위에 알리고, 킥보드 안전사고를 방지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이와 함께 횡단보도와 주차장 주변에서 자동차 사고를 예방하는 법과 비오는 날 노란색의 우비, 장화와 주변이 보이는 안전우산 착용을 권장하는 내용도 동화에 담겨 있다.
구는 제작한 영상을 어린이집에 배포했다. 또 출간된 500권의 동화책을 지난달 16일 지역내 어린이집, 강북구립도서관, 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강북구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에 배부했다.
아울러 구는 지역 내 국·공립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구연동화를 실시할 방침이다. 교육은 어린이집 휴원 해제 시부터 연말까지 이뤄지며 구연동화 전문강사가 어린이집을 직접 방문해 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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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어린이에게 직접 안전의 중요성을 일깨워 체득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동화책과 동영상을 보고 아이들이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발생 시 올바르게 대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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