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X 경기장, 어린이 자전거 교육장 및 체험장 등 조성 제안

상주 자전거박물관에서 김충영 의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익산시의회

상주 자전거박물관에서 김충영 의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익산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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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전북 익산시의회 김충영 의원이 만경강 문화관과 연계한 자전거 관광 콘텐츠 개발의 필요성을 집행부에 주문하고 나섰다.


24일 김충영 의원은 “만경강 문화관을 중심으로 한 BMX 경기장, 어린이 자전거 교육장 및 체험장 조성 등 콘텐츠를 개발·접목해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만경강 문화관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목천동 일원에 연면적 1만1569㎡에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설 중이며, 내년 6월 공사가 완료되면 익산시가 시설물을 인계받아 관리·운영하게 된다.


김 의원은 하반기 국토관리청에서 추진하는 콘텐츠 개발 용역에 향후 운영주체인 시 의견이 적극 개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만경강 친수공간을 활용한 BMX 경기장 설치, 어린이들의 자전거 교육장 및 체험장, 만경강 라이더들을 위한 만남의 장소 및 쉼터 조성 등 특색 있고 차별화된 콘텐츠의 필요성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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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현재 조성되는 문화관 일부 토지가 김제시 행정구역으로 김제시와 협의해 익산시로 행정구역이 조정될 수 있도록 집행부가 적극 노력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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