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대정부질문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김현미 국토부 장관이 23일 국회에서 열린 경제분야대정부질문에 출석,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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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춘한 기자]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23일 부동산 가격 폭등과 관련해 "전 세계적으로 유동성이 과잉으로 공급되고 최저금리 상황이 지속되며 (부동산) 상승 국면을 막아내는 데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경제 분야 대정부질문에서 서병수 미래통합당 의원의 질문에 대해 "저희가 규제 완화의 상승기를 제어하기 위해 여러 가지 정상화 조치를 취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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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관은 ‘좌파 정부만 들어서면 부동산 가격이 오른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부동산 정책은 정책의 결과가 나타나는 데 시차가 있기 마련"이라고 밝혔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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