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무 창원시장은 22일 마산합포구 월영동 등 저지대 상습침수 지역을 직접 방문해 시민들과 대책 논의 등 시간을 가졌다.(사진=창원시)

허성무 창원시장은 22일 마산합포구 월영동 등 저지대 상습침수 지역을 직접 방문해 시민들과 대책 논의 등 시간을 가졌다.(사진=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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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허성무 시장이 시민들과 함께 집중호우 때마다 물 폭탄을 경험하고 있는 마산합포구 신포동, 해운동, 월영동 등 저지대 일원의 침수문제 개선실태에 대한 대조기를 맞아 현장을 점검했다고 23일 밝혔다.


마산합포구 해운동, 월영동, 신포동 등은 저지대로 비가 오지 않는 날에도 해수위가 상승하는 대조기가 되면 바닷물이 육지로 역류하는 상습 침수지역이다.

마산서항 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은 집중호우 또는 대조기 시 배수펌프 가동으로 분당 2100t 이상의 물을 배수할 수 있는 시설이다.


이에 시는 근원적 문제해결을 위해 총사업비 456억원을 투입해 배수 펌프장 2개소, 배수로 962m를 신설하는 ‘마산서항 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을 2015년 8월 24일 착공해 올해 6월 배수펌프장 건설을 완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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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 시장은 “시민 모두가 두 다리 뻗고 안전하게 주무실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 충분하다”며 “시민을 위해 더욱더 열심히 뛰어다니겠으며, 시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사람 중심 행정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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