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아이들을 시설에 맡긴 미혼모가 출연해 사연을 전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캡처

20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아이들을 시설에 맡긴 미혼모가 출연해 사연을 전했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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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민준영 인턴기자] 방송인 서장훈과 이수근이 자녀들을 시설에 맡겨 힘든 삶을 살아온 미혼모를 위로한다.


20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미혼모 의뢰인이 출연해 자녀들을 시설에 맡기게 된 사연을 고백한다.

이날 방송에서 의뢰인은 "현재 아이들을 다시 데려오고 싶지만 아직 부족하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아이들을 데려오는 게 옳은 일인지 모르겠다"라고 토로한다.


그는 과거에 아이들을 시설에 보낸 이유에 대해 "경제적인 이유도 있지만 그보다 더 큰 이유가 있었다"라며 "내가 잘못한 게 많다"라고 눈물을 흘렸다.

이에 의뢰인의 상황을 안타까워 하던 이수근은 "그렇게 하면 아이들에게 득이 될 게 없을 것"이라며 조언을 건넨다.


이어 그는 "사실 다 아는데 안 되는 마음도 이해한다. 우리 프로그램에 나온 것도 스스로 바뀌고 싶어서 나온 것 아니냐. 응원할 테니 힘내라"라고 응원한다.


두 사람이 의뢰인을 향해 지적해야 할 부분은 지적하고 위로할 할 부분은 위로하면서 의뢰인이 삶의 목표를 다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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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무엇이든 물어보살' 70회는 2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민준영 인턴기자 mjy70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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