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전세계 바이어들을 한 자리서 만나는 ‘큐피트센터’ 주목
창원컨벤션센터 내 구축 … 비대면 수출지원 사업에 박차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경남 창원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관내 중소기업의 위축된 경제활동에 따른 해외시장 판로개척을 지원을 위해 상설화상 수출상담장 ‘큐피트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큐피트센터는 창원(Changwon) 기업(Uyou) 맞춤형(Fit) 온라인(Internet) 통상지원(Trade)센터의 줄임말로, 창원컨벤센센터에서 27일 개소를 준비하고 있다.
이곳은 화상상담과 분야별 타깃국가 화상 상담회를 활성화해 바이어 발굴과 통역 지원 사후 성과관리까지 논스톱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매칭된 바이어와 실제 계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전 조사-매칭-상담-사후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수출성과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실제 조영진 창원 제1부시장은 15일 큐피트센터 현장을 방문해 인도 경제 관계기관과 창원산업진흥원 수출지원팀과의 화상 미팅을 통한 관내 수출기업 인도 시장 진출에 적극적으로 협력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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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진 제1부시장은 “완전히 달라진 수출 패러다임을 선도하기 위한 비대면 수출지원사업을 적극 발굴·확대해 나가겠다”며 “어떤 환경에서도 창원시의 수출에 흔들림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황최현주 기자 hhj252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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