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현석 기자] 스마트폰용 렌즈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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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공정 자동화를 통한 비용 절감과 생산 효율성 극대화에 나섰다. 전 경영진의 배임 이슈와 무관하게 우호적 사업 환경에 힘입어 본업을 강화하고 국내 대표 렌즈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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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자는 20일 “3대 주요 자동화 설비인 해상력 검사 장치, 빛 번짐 프로세서, 에어 블로잉 장비 자동화를 완료했다”며 “이를 통해 현재 약 25%의 인건비 절감 효과가 나타났으며 이는 실적에도 반영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외관검사 등의 3개 장비에 대해 추가 자동화를 진행해 내년 상반기 중 현재보다 15% 이상 생산성을 높인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향후 3년 내 공정 자동화율을 90%까지 끌어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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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공정 자동화율은 업계 최고 수준인 70%에 달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이 침체되는 가운데 공정 자동화율을 높여 품질 경쟁력과 생산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회사는 지난주 전 경영진의 배임 이슈와 관련해 “전 경영진의 40억원 규모 배임 관련 이슈는 현재 사업과 전혀 무관하다”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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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멸법인)의 합병 이전인 2016년에 발생한 사안들로 현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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및 경영진과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이어 “회계적으로도 이미 모두 손실처리가 된 사안으로 현재의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도 없다”며 “기술 선점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해 노력을 기울이던 중에 유감스러운 소식을 전해 주주 분들께 죄송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한국거래소의 요구사항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 후 거래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주분들께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혼신의 힘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끝>.
유현석 기자 guspo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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