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맞춤형 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사진=익산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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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여름방학을 맞아 전북 익산 왕도역사관이 가족단위 관광객 유치를 위해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0일 왕도역사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하는 우울증인 ‘코로나 블루’를 극복키 위해 왕궁리유적전시관과 마한박물관에서 각종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왕궁리유적전시관에서는 내달 13일 오후 4시부터 초등학교 3학년 이상 학생과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박물관 나들이’를 진행한다.


이번 체험은 ‘백제 사람들이 사랑한 보석, 유리’를 주제로 한 지역의 백제문화에 대한 교육과 뜨락 음악회가 함께 하는 복합 체험 프로그램으로 역사와 문화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신청접수는 왕궁리유적전시관 홈페이지에서 오는 31일까지 진행되고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궁금한 사항은 전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마한박물관에서는 내달 둘째(5~7일), 셋째 주(12~14일) 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초등학교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마한 보물 탐험대’를 진행한다.


‘마한 보물 탐험대’는 올해 처음 신설된 체험으로 총 2회로 운영되며 1기는 ‘마한의 새’, 2기는 ‘마한의 옥’을 테마로 마한 유물에 대한 탐구와 함께 박물관 학예사에 대한 진로체험도 경험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2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마한박물관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이외에도 왕궁리유적전시관에서는 국립익산박물관·길청소년연구소와 함께 ‘고백다감 여행-옛날 백제로 떠나는 박물관 여행’을 내달 15일부터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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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수헌 왕도역사관장은 “이번 박물관 프로그램을 통해 마한백제의 중심지 익산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며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에 활기를 채워줄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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