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지혜 "'사랑의 불시착' 인기, 한드의 저력 뿌듯하다"(인터뷰)
배우 서지혜가 '사랑의 불시착'의 해외 인기를 조금씩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서지혜는 지난 2월 종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서단 역을 연기하면서 또 한 번 인상 깊은 캐릭터를 남겼다. '사랑의 불시착'은 넷플릭스 등에서 서비스하면서 해외 각국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대해 서지혜는 "너무 기분이 좋다. 기사도 몇 개를 봤는데, 일본, 중국에서도 인기가 많다고 하더라. 한국 드라마의 저력을 알게 됐고, 좋은 콘텐츠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얻는 것에 뿌듯하고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그는 "해외 팬들이 많이 늘어서 개인 SNS에서도 많은 반응이 있고, 아직까지도 '사랑의 불시착' 사진도 많이 올라온다. 그런 걸 보면서 드라마의 인기를 간접적으로 느끼고 있다"며 "한국 드라마가 인정 받고 있구나 느꼈다"고 이야기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AD
한편 서지혜는 '사랑의 불시착' 이후 서단과는 확연히 다른 우도희라는 캐릭터를 맡아 MBC 드라마 '저녁 같이 드실래요'에서 연기했다. '저녁 같이 드실래요'는 지난 14일 종영했다.
권수빈 연예기자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