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가지요금 없는 명품 선유도해수욕장으로 오세요”
군산시, 물가안정 캠페인 전개 등 질서 있는 행락풍토 조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여름 피서철을 맞아 전북 군산시가 바가지요금 없는 명품 휴양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
20일 시에 따르면 선유도해수욕장에서 청정 군산 이미지 제고와 명품 휴양 분위기 조성을 위해 물가안정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군산을 찾는 피서객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고 다시 찾는 군산을 만들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고군산군도 탐방지원센터에 부당요금 신고센터를 설치하고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물가점검반을 편성해 물가 부당인상 업소 등을 집중적으로 감시해 질서 있는 행락풍토를 조성한다.
또 물가안정 홍보내용을 담은 현수막 게첩, 자율가격표 게시, 음식점 사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 방역수칙 및 식중독 예방안내, 친절한 손님 응대 등 홍보물을 배부하고 종사자 교육도 병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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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아름다운 선유도에서 여름철 추억을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홍재희 기자 obliviat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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