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허미담 기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겸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은 "전자출입명부 이용 건수는 2000만건으로 접촉자 추적에 8건을 활용해 인력과 시간을 크게 절약했다"고 20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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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장관은 이어 "특히 수원시 PC방에서는 역학조사에서 발견하지 못한 48명을 추가로 확인해 진단과 격리에 활용했다"며 "전자출입명부는 수기보다 더 편리하고 개인정보 보안유지에도 안전하다.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나와 가족을 신속히 보호하는 방법이기도 하다. 시설 관리자는 적극적으로 설치해주고 이용자도 출입시 반드시 체크해달라”고 당부했다.


허미담 기자 damd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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