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품컬렉션] 보키 T-그라인드 롭 웨지 "웨지 아티스트 걸작"
"웨지 아티스트를 위한 걸작."
타이틀리스트 보키 T-그라인드 롭 웨지(Vokey T-Grind lob wedgeㆍ사진)는 저스틴 토머스와 조던 스피스(이상 미국) 등 월드스타들이 애용하는 신무기다. 사실 아마추어골퍼의 경우 로프트가 아주 큰 클럽을 쓰기 어렵다. 원하는 스핀량을 내기 위해 날카롭고 정교한 어택 앵글을 만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제조사 측은 "이전 모델보다 훨씬 다루기 편해졌다"고 설명했다.
58도와 60도 두 종류다. 선수들이 선호하는 로우 바운스에 초승달 모양이다. 리딩 에지가 플레이 도중 낮게 유지돼 타이트한 라이에서 성공 확률이 높아졌고, 다양한 기술 샷을 구현할 수 있다. 딱딱한 벙커 역시 위력을 발휘한다. 60도 롭 웨지를 장착한 스피스는 "클럽을 오픈했을 때 지면과 밀착된다"며 "어떤 쇼트게임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공격적인 플레이가 가능하다"고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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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8 웨지 기술은 그대로 적용됐다. 혁신적인 무게 중심 설계부터 시선을 끈다. 페이스 전면에 배치해 비거리와 탄도 컨트롤을 향상시켰고, 견고한 타구감에 관용성까지 자랑한다. 100% 검수 공정을 거쳐 일관된 스핀 밀드 그루브를 완성했다. 뒷면 웨지웍스 레터링이 흥미롭다. 커스텀 스탬핑(custom stamping), 페룰(ferrule), 샤프트 밴드(shaft band) 옵션을 포함한 가격이 199달러(23만9000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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