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국비 확보' 총력체제 … 기재부 찾아가는 권영세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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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내년도 정부예산안 편성을 위한 심의가 본격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경북 안동시는 국비예산 확보를 위한 총력 체제를 가동하고 있다.


19일 안동시에 따르면 권영세 시장은 20일 기획재정부를 찾아 예산실장과 면담을 하고 현안사업 해소를 위한 예산반영을 요청한다.

주요 건의사업으로는 ▲안동임청각 역사문화공유관 건립(2억5000만원·신규사업) ▲점촌∼안동 간 단선철도 건설(5억·〃) ▲용상~교리 국도대체우회도로 건설(600억·계속사업) ▲노지 스마트농업 시범사업(74억·〃) ▲세계유교선비문화공원·한국문화테마파크 조성(77억·마무리사업) ▲중구1배수분구 도시침수예방(67억·〃) 등 굵직한 지역현안 사업들이다.


안동시는 지난해 7월 국비신규사업 발굴보고회를 시작으로 올해 3차례 추진상황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다각도로 국비확보에 힘써고 있다. 4월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등 지역정치권과 예산정책간담회를 가진 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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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예년과 달리 국고 사정이 넉넉지 않아 국비확보에 큰 어려움이 있을 것"이라며 "정부가 의도하는 정책 흐름을 파악해 다양한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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