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의 73일 미국·캐나다 여행 일기장
그곳은 ‘밥 호프’라는 사람이 한 명언이 있었다.
‘우리가 가장 두려워해야 할 것은 눈앞의 적이 아니라 마음 속의 두려움과 공포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초딩의 73일 미국·캐나다 여행 일기장’이 새 옷을 갈아입고 재출간 됐다.
이 책은 초등학생 신진 군이 미국 남서부에서 출발해 캐나다 서부, 미국 중북부, 캐나다 동부, 미국 동부로 이어진 2만6000㎞를 여행하며 문화의 다양성을 경험한 후 기록한 여행 일기다.
저자는 뉴욕, 시카고, 로스앤젤레스 등의 대도시와 마이크로소프트, 인텔, 보잉 등 세계적인 기업의 본사를 방문한 경험과 미국에서 캐나다, 캐나다에서 미국으로 자동차를 타고 국경을 넘는 생생한 모습을 사진을 첨부해 저자와 함께 북미를 여행한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해 읽는 이로 하여금 즐거움을 준다.
또 스마트폰과 게임중독에 빠져 무기력함으로 나를 잃어버린 채 살아가는 또래 아이들에게 '초딩의 73일 미국·캐나다 여행 일기장'은 따스한 위로와 도전을 함께 가져다준다.
신진 군은 책을 놓으며 “73일의 대장정을 무사히 끝냈다. 우연의 일치로 아버지와 나 그리고 형의 나이를 모두 더하면 73이었다. 우리는 3명의 나이만큼 여행한 셈이다. 그래서 이 여행은 나의 미래에 많은 변화를 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며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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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저자 신진 군은 2007년 경남 창원출생으로 함안 호암초등학교를 졸업하고 현재 중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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