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23일까지 ‘쌀 이용 단체급식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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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23일까지 쌀 소비 촉진을 주도하는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한 ‘쌀 이용 단체급식 교육’을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영양사, 조리사 등 단체급식 담당자 25명을 대상으로 쌀을 활용한 단체급식 레시피 이론·실습 과정(총 4회)을 운영한다.

특히 쌀의 영양학적 가치, 기능성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제공과 더불어 쌀로 만든 다양한 요리 실습을 통한 쌀 소비 촉진 계기 마련에 중점을 뒀다.


시는 당초 농업인교육관에서 대면 실습 교육을 진행하려 했으나 최근 광주·전남지역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수강생 안전을 위해 첫 교육을 제외한 나머지 교육 일정을 비대면 화상교육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대면으로 진행된 첫 교육 시간에는 쌀을 재료로 한 ‘참깨소스비빔국수’, ‘들깨즙새송이살떡볶음’ 등 단체급식 메뉴 조리·실습이 진행됐다.


이후 화상교육은 ‘현미밥완자튀김’, ‘절편쇠고기샐러드’, ‘기정떡샌드위치’ 등 다양한 쌀 요리 개발 메뉴 시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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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수진 농촌진흥과장은 “이번 교육은 서구화된 식생활 패턴으로 쌀 위상이 예전 같지 않은 상황 가운데 맛과 영양을 동시에 갖춘 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소비를 촉진시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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