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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현대 테라타워 광명' 지식산업센터·상업시설 분양

최종수정 2020.07.13 10:23 기사입력 2020.07.13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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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현대 테라타워 광명' 지식산업센터·상업시설 분양


[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광명시 하안동 일대에 공급하는 '현대 테라타워 광명' 지식산업센터와 상업시설의 홍보관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고 13일 밝혔다.


현대 테라타워 광명은 광명시 하안동 303, 303-2~4 일원에 조성된다. 연면적은 약 9만9000여㎡로 지하 5층~지상 16층 규모다. 지하 1층~지상 2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분양 관계자는 "현대 테라타워 광명은 각종 규제가 덜한 비규제 부동산 상품이다. 취득세 50% 감면, 재산세 37.5% 감면 등 세제혜택도 제공된다"며 "단지는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40% 등 금융혜택을 추가로 제공해 초기부담도 낮춘 만큼 많은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사업지 바로 앞에는 우체국 사거리 신설역(예정)이 추진되고 있으며 지하철 1호선 독산역과 7호선 철산역도 가깝다. 강남순환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제2경인고속도로, 광명-수원고속도로, KTX 광명역 등이 인접해 서울 수도권 및 전국 각지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주변에는 인천2호선 독산연장선(예정), 광명~서울민자고속도로(예정), 서부간선도로 지하화(예정) 등도 예고돼 있다.


인근에는 5100여가구가 들어서는 구름산지구 도시개발사업과 5400여가구가 조성되는 하안2지구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또 광명시 가학동과 시흥시 논곡·무지내동 일대에는 광명시흥테크노밸리(2024년 예정) 조성도 진행 중이다. 분양 관계자는 "이들이 완료되면 단지의 배후수요와 업무여건은 더욱 좋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단지는 746대 주차공간과 지상 3~4층 드라이브 인(Drive-in) 시스템을 도입했다. 다양한 평면설계를 적용해 맞춤 입주가 가능하다. 원격으로 제어하고 컨트롤하는 사물인터넷(IoT)시스템과 개별 냉난방이 가능한 시스템 에어컨, 지열 발전을 이용한 관리비 절감 설계도 적용할 예정이다.


한편 함께 조성되는 상업시설은 접근성 및 가시성을 높이는 '유러피언 스트리트 상가'로 구성된다. 키즈카페, 병원 등의 입점을 검토하고 있다. 분양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우체국 사거리역(예정) 초역세권 상가인 데다 입주기업 종사자를 비롯해 주변 주거단지 수요가 365일 드나드는 상권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돼 기대감이 높다"고 말했다.


현대 테라타워 광명의 지식산업센터 홍보관은 서울 금천구 디지털로 130, 201호에 마련된다. 상업시설 홍보관은 경기 광명시 일직로 28, 102호에 위치한다.




김유리 기자 yr6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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