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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총·균·쇠로 바라본 인류의 변화’ 온라인 강연

최종수정 2020.07.10 09:18 기사입력 2020.07.10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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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마을도서관 ‘2020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 선정으로 통섭형 인문학 강연 진행...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매 주제별로 선착순 50명 모집

도봉구 ‘총·균·쇠로 바라본 인류의 변화’ 온라인 강연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도봉구(구청장 이동진) 학마을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0년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에 선정됐다.


인문독서아카데미는 공공도서관, 문화원, 비영리민간단체 등 85개 지역 문화시설과 연계, 인문학 강의를 통해 인문정신을 고양하고 지역의 독서문화를 확산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도봉구립학마을도서관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7월부터 10월까지 성인 대상의 과학, 역사와 결합한 통섭형 인문학 강의를 통해 도봉구에 참신한 인문학 바람을 일으킬 예정이다.


‘총(환경), 균(바이러스), 쇠(도구)로 바라본 인류의 변화’라는 주제로 전 세계의 전쟁과 바이러스와 싸움을 인문학적 관점으로 바라보면서 틀에 박히지 않은 다양한 관련도서와 함께 강연한다.


강연은 7월11일부터 10월31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비대면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1차 주제: ‘환경적 요건으로 바라본 인류의 변화’ ▲2차 주제: ‘균과 바이러스로 바라본 인류의 변화’ ▲3차 주제: ‘전쟁과 무기로 바라본 인류의 변화‘ 등 3개의 주제로 15회에 걸쳐 이뤄질 예정이다.


성인 대상으로, 참가비는 무료다. 도봉구통합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매 주제별로 선착순 50명 모집한다.


도봉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강연은 코로나19로 인한 문화적 갈증을 느끼고 있을 우리 구민들에게 반가운 소식이며, 이번 인문독서아카데미 사업으로 인문학은 물론 독서문화 증진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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