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코로나19' 무증상 1명 확진 … 지역사회감염 띄엄띄엄 지속
1일 대구지역 누적 확진자 6907명으로 늘어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대구 남구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명이 추가로 발생했다.
지난달 29일 확진 판정 받은 동구에 사는 유치원생에 이어 하루 걸러 확인된 확진자로, 지역사회 감염 사례가 좀체 멈춰지지 않고 산발적으로 지속되고 있다.
1일 대구시에 따르면 남구에 사는 1명이 병원에 입원하기 전 받은 검사에서 코로나19 양성으로 판명됐다. 이 확진자는 발열 등 증상을 보이지 않는 상태였다. 대구시와 보건당국은 확진자의 감염 경로와 접촉자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이로써 이날 0시 기준 대구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는 1명 늘어난 6907명으로 집계됐다. 완치자는 6792(97%), 사망자는 185명이다. 현재 23명의 확진환자 중 21명이 전국 6개 병원에, 2명은 생활치료센터에서 치료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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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9일에는 동구에 거주 중인 6살 남자아이와 함께 충북의 직장에 다니는 40대 남성이 대구에 왔다가 확진자로 확인됐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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