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철 BNK경남은행장(사진 왼쪽)과 울산지방경찰청 김진표 청장이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등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황윤철 BNK경남은행장(사진 왼쪽)과 울산지방경찰청 김진표 청장이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등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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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효진 기자]BNK경남은행은 울산지방경찰청과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등 선진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전일 황윤철 은행장은 울산지방경찰청을 방문해 김진표 청장과 업무협약식을 갖고 BNK경남은행 전 임직원을 대표해 ‘착한운전 마일리지 서약서’를 작성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선진 교통문화 정착, 교통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 법과 질서를 존중하는 사람이 먼저인 교통문화 구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BNK경남은행은 전 임직원이 울산지방경찰청이 추진 중인 교통안전 홍보ㆍ교육과 캠페인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했다. 울산지방경찰청은 BNK경남은행 전 임직원들의 교통법규 준수 실천을 위해 추진하는 ‘착한 운전 마일리지’ 가입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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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행장은 “보행자 안전을 위해 횡단보도 앞에서 반드시 멈추는 인식 전환과 행동이 실천돼야 한다”며 “BNK경남은행 전 임직원을 비롯해 많은 울산 시민들이 사람이 보이면 일단, 멈춤! 캠페인에 관심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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