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9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제7차 비상경제 중앙대책본부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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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노사정 간 합의 도출을 위해 정부도 최대한 협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관계장관회의(녹실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이 말했다. 그는 회의를 마친 뒤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 노사정간 합의문은 사회적 대타협의 모범사례가 될 것"이라면서 "합의 도출을 위해 정부다 가능한 범위 내에서 최대한 협력해야 한다는 인식을 공유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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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기초생활보장제도 개편과 관련해서는 정책효과 및 제도 전체에 미치는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개편 방안을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고 전했다.


김현정 기자 alpha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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