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보고서, 올해 영업익 전년 比 105%↑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한국비엔씨 한국비엔씨 close 증권정보 256840 KOSDAQ 현재가 4,025 전일대비 45 등락률 +1.13% 거래량 305,085 전일가 3,98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한국비엔씨, 노보노디스크 '대항마' 부각…GLP1-GIP 기술수출 추진 [특징주]한국비엔씨, '꿈의 비만약' GLP-1 작용제 개발 추진…52주 신고가 한국비엔씨, 지난해 매출액 810억 전년比 91.5%↑…영업익 흑자전환 가 톡신제품 확대에 따른 에스테틱 사업부문 강화와 하반기 신공장 완공을 기반으로 높은 성장세를 보일 것이란 의견이 나왔다.


20일 NH투자증권에 따르면 올해 회사의 연간 매출액은 234억원, 영업이익 4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32%, 105%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비엔씨, 에스테틱 사업 부문 강화로 고성장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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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비엔씨 한국비엔씨 close 증권정보 256840 KOSDAQ 현재가 4,025 전일대비 45 등락률 +1.13% 거래량 305,085 전일가 3,980 2026.05.04 15:30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한국비엔씨, 노보노디스크 '대항마' 부각…GLP1-GIP 기술수출 추진 [특징주]한국비엔씨, '꿈의 비만약' GLP-1 작용제 개발 추진…52주 신고가 한국비엔씨, 지난해 매출액 810억 전년比 91.5%↑…영업익 흑자전환 는 다양한 톡신제품을 개발해 에스테틱 사업 부분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회사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독자개발에 성공한 콜라겐흡수성 창상피복재 젠타큐, 콜라겐 조직보충재 콜라플레오 등 다양한 의료용 생체재료 제품군을 구축해 안정적인 매출원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해 5월 회사는 히알루론산 필러의 중국 임상을 시작했다. 2021년 중국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엔 병·의원용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가 중국의 위생허가를 취득해 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나관준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초 수출용 품목허가 승인을 취득한 톡신 비에녹스의 6월 초도물량 생산을 완료한 가운데 메디톡신의 국내 품목허가 취소 확정으로 반사이익을 누릴 것”이라며 “하반기 미등록 수출 가능 국가를 대상으로 톡신 판매에 나설 수 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진단했다.

세종 신공장 완공으로 대규모 생산시설을 확보했다는 점도 회사에 긍정적이다. 톡신, 내용고형제, 프리필드 시린지 등을 생산 가능한 세종 공장은 하반기 완공될 예정이다. 또 내년엔 히알루론산 관절강 주사, 항독성 간장엑스, 치매 치료용 펩타이드 등 신제품 출시가 계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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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관준 연구원은 “대규모 생산시설 확보와 신제품 효과로 고성장이 기대된다”며 “이달 전환사채 167만주, 상환전환우선주 76만주 상장이 예정돼 있어 단기적으로 오버행 부담이 있지만,이는 마무리국면으로 앞으로 오버행 이슈로부터 자유로워질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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