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발
주차난 해결 위한 유휴부지 주차장 조성 군민 불편 해소 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전남 고흥군은 지난 18일, 올해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발했다고 19일 밝혔다.
상반기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은 고흥읍 소재지 내 유휴부지를 주차장으로 조성하여 주차난 해소에 앞장선 김양원 주무관(건설과), 박물관 전시유물 무상임대로 수십억 원의 예산을 절감한 신경숙 팀장(분청문화박물관), 칠전팔기의 집념으로 오랜 기간 불허된 문화재 현상변경 허가를 끝내 얻어낸 송진영 팀장(미래산업과), 코로나19로 농촌 인력난 가중 및 적기 영농 어려움 극복을 위해 농기계 임대료 감면과 운영시간 확대로 농민들의 고충을 덜어낸 고민창 팀장(농업기술센터)이 그 주인공들이다.
군은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위해 군민 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창의성·전문성, 과제의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 4개 항목에 대해 활발한 토론을 벌여 최종 선발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어려운 상황일수록 공직자의 적극적인 자세가 절실하게 요구되는 만큼 적극 행정 우수공무원에 대한 인사상 인센티브를 부여해 공직사회에 적극 행정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고유가 지원금 받아도 1인당 30만원 또 준다…18일...
한편, 고흥군은 지난해 적극 행정 운영조례를 제정해 운영체계를 마련했으며, 최근 공직자 보호를 위해 변호사 선임비 지원책 마련 등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