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8일 스마트오피스 상상마루 개소식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18일 스마트오피스 상상마루 개소식에 참석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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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경상북도는 18일 청사 안 공무원들의 일하는 방식을 소통과 협업으로 바꾸는 창의형 스마트 오피스 '상상마루'의 문을 열었다.


'상상마루'는 도청 3층 정보화교육장(329㎡)에 칸막이를 없애고 개방형 토론공간, 소규모 미팅룸, 스탠딩석, 개인 업무공간, 휴게공간, 개인용 락커 등으로 리모델링됐다. 일반사무, 전자결재, 원격 화상회의가 가능하도록 데스크톱 컴퓨터와 태블릿PC, 전자복합기 등 최신 장비를 갖추고 있다.

전체적인 공간구성과 인테리어는 '일과 자연의 조화' 콘셉트로, 설계단계부터 배병길 경상북도총괄건축가의 참여로 짜여졌다. 편안한 조명과 공기정화식물, 바위, 거울 연못 등을 배치, 자연친화적인 분위기를 한껏 살렸다. 특히, 캔틸레버 공법으로 기존외벽에 투명한 유리박스로 돌출한 소규모 미팅룸을 둠으로써 공중에 떠있는 느낌으로 자연을 바라볼 수 있는 독특한 형태의 공간을 구성했다.


이곳 스마트 오피스의 특징은 ▲창가 좌석·스탠딩석 등 혁신적인 좌석배치 및 자율 좌석제 ▲개방형 소통(회의)공간과 개인 공간 혼용 설치 ▲다양한 형태의 사무공간 및 미니카페형 휴식공간의 제공이다.

'상상마루'는 중앙부처, 직속기관, 시·군 직원들의 방문때 업무와 미팅장소로, 청내 직원들의 집중업무공간으로 활용된다. 일과 휴식이 공존할 수 있는 공간 제공을 통해 직원들의 일하는 방식개선과 함께 업무혁신의 새바람이 기대된다는 게 경북도의 자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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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일상적인 사무공간을 벗어나 개방적이고 여유로운 업무공간에서 직원들이 창의적인 사고를 통해 도민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방안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박동욱 기자 pdw12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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