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여수시 저소득 학생 위한 5000만 원 성금 기탁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윤자민 기자]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노동일)는 GS칼텍스가 여수시 관내 학교 및 저소득 학생들을 위해 성금 5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김용대 여수교육지원청 교육장, GS칼텍스 관계자, 오세헌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성금은 여수시 관내 중학교 3개교, 고등학교 1개교에 맞춤형 학습프로그램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GS칼텍스 관계자는 “도움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학생들에게 그늘이 되고 나무가 돼주고 싶어 동참하게 됐다”며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진 학생들을 위해서 꾸준한 나눔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GS칼텍스는 여수시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맞춤형 학습지원 사업을 15년 동안 지원하고 있다.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하고자 여수관내 사회복지시설에 사랑의 김장지원사업과 저소득 학생들을 위한 교복지원사업, 학교 방과 후 프로그램 지원사업,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 보호 프로그램사업 등을 지원함으로써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키워드로 사회공헌을 추진하고 있다.
한편, 전남사랑의열매는 빈곤, 질병, 소외가 없는 ‘나눔으로 하나되는 행복한 전남‘을 위해 앞장서는 최고의 모금 및 배분기관이다. 여수시 사회복지시설들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야간보호사업·장애인자립지원·주거환경개선사업·차량지원사업·물품지원·연합모금사업 등 지원을 아끼지 않고 나눔을 함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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