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는 물러가라, 우린 기말고사장으로 간다”
경남정보대 총학생회, 기말고사 앞두고 ‘클린캠퍼스 캠페인’ 실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대학 기말고사가 다가왔다. 여전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공포는 사라지지 않고 있다.
대학 총학생회 학생들이 스스로 행동에 나선다. “미친 바이러스를 잡는 사람 따로 있나요?”라며.
경남정보대 총학생회는 17일 기말고사를 앞두고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퇴치를 위해 ‘클린캠퍼스 캠페인’을 펼쳤다.
학생들은 비는 수업시간을 활용해 자발적으로 강의실과 휴식공간에 소독약을 치는 등 오전 내내 교내 다중이용 시설에 대해 방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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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학생회가 중심이 돼 대의원회와 학과 학회장 등 30명이 강의 노트 대신 방역복과 보호장구를 착용한 것이다.
영남취재본부 김용우 기자 kimpro77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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