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용품 홍보장 '리치웨이' 관련 확진자 서울서만 78명
탁구장과 다단계 노인 건강용품 판매업체인 리치웨이 관련 n차 감염이 이어지고 있는 8일 서울 관악구 리치웨이 사무실이 출입금지 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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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관악구 소재 건강용품 홍보·판매장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확산세를 이어가고 있다.
서울시는 12일 0시 기준으로 서울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가 모두 1073명이라고 밝혔다. 전일 0시와 비교할 때 25명이 늘어난 규모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17명이 건강용품 방문판매업체인 리치웨이 관련자로 분류됐다. 현재까지 리치웨이 관련 확진환자는 전국적으로 134명에 이르며, 이 가운데 서울시 확진자는 78명이다.
다른 확진자 가운데 해외접촉 관련과 양천구 탁구장 관련, 부천시 쿠팡 관련, KB생명보험 관련 등이 각각 1명씩 늘어났으며, 나머지 4명의 감염경로는 아직 확인중이다.
이에 따라 현재까지 서울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가운데 680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으며, 389명이 격리 치료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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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확진자가 발생한 각 자치구에 즉각 대응반을 파견, 접촉자에 대한 추가 확인과 자가격리자에 대한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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