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4개 선정 … 5년간 16억 지원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샤론 기자] 경남도와 경남도체육회는 대한체육회에서 주관한 '2020년도 학교연계형(1종목) 스포츠클럽 공모'에 도내 4개 스포츠클럽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스포츠클럽은 가칭 창원 상남 풋볼클럽(상남초), 창원 1907 풋볼클럽(창원초), 김해 테니스 스포츠클럽(김해시체육회), 보물섬 남해 풋볼클럽(남해초)이다.
이들 클럽에는 앞으로 5년간 최대 16억원(클럽당 4억원)의 기금을 지원한다.
전국에서 24개 단체가 신청한 이번 공모는 서면·발표 평가, 현장 실사를 거쳤으며, 적합한 클럽 시설 확보, 클럽의 생활체육 운영, 재정확보 능력 등을 심사했다.
이로써 도내에는 기존 10개 공공스포츠클럽과 함께 4개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 등 모두 14개 스포츠클럽이 생활체육 활성화에 앞장선다.
학교연계형 스포츠클럽은 기존 공공스포츠클럽 공모 요강에서 필요한 시설 확보나 다 종목 운영 등의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는 단체를 대상으로 진입장벽을 완화해 공공스포츠클럽을 활성화하는 새로운 유형이다.
기존 종합형 공공스포츠클럽처럼 비영리법인 또는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을 통해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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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공공·학교체육시설을 거점으로 다연령, 다수준(취미반-심화반-선수반), 다계층 지역주민이 저렴한 비용으로 스포츠를 배우고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기반 소규모 스포츠클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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