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8일 신월동 지역주민의 복지와 화합의 공간 ‘신월누리복지센터’ 개관...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한 복합시설로 역할 기대

 양천구 신월누리복지센터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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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8일 오후2시 신월누리복지센터(가로공원로 101) 개관식을 개최한다.


신월누리복지센터는 지난해 8월 신월어르신복지센터가 서서울어르신복지관으로 확장 이전 하면서 발생한 유휴공간에 주민들의 필요에 따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복지시설을 갖추게 됐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신월누리복지센터에는 지역 주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3개의 복지시설 ▲서울지체장애인협회 양천구지회 및 양천구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 ▲양천희망돌봄센터 ▲양천해누리복지관 신월센터가 입주, 이 시설들의 운영이 본격화됨에 따라 8일 개관식을 개최하게 됐다.


신월누리복지센터 3층에 위치한 서울지체장애인협회 양천구지회 및 양천구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는 이동에 제약이 있는 분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적재적소에 설치될 수 있도록 기술적인 지원을 제공, 2층 양천희망돌봄센터는 스스로 생활하기 어려운 성인 발달장애인들을 낮 시간 동안 안전하게 보호, 가족들이 안심하고 사회경제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지하1~지상1층에 위치한 양천해누리복지관 신월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구분 없이 지역주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이웃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가·운동프로그램과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돼 있다. 현재 지하 1층부터 지상 1층은 휴관 중이며, 지상 2층 희망돌봄센터는 긴급 돌봄 서비스만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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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신월누리복지센터는 지역주민 복지수요에 유연하게 대응, 주민들을 위한 화합의 공간을 조성하는 ‘우리 동네 작은 복지관’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신월동 지역 복지인프라 확대에 기여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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