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베이비' 고준♥장나라, 불꽃놀이 앞에서 입맞춤
[아시아경제 강주희 인턴기자] '오 마이 베이비' 고준과 장나라가 입맞춤으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했다.
4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오 마이 베이비'에서는 한이상(고준 분), 윤재영(박병은), 최강으뜸(정건주)이 장하리(장나라)를 두고 미묘한 갈등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최강으뜸은 먼저 한이상과 윤재영에게 장하리를 좋아한다고 고백했다.
윤재영은 고백을 부추기면서 "하리는 주목받는 걸 좋아하니까 명동 한복판에서 사람들이 다 볼 수 있게 이벤트를 준비해 봐요"라고 장하리가 싫어하는 방식을 조언했다.
한이상은 "일방적인 고백은 상대방을 난감하게 해요. 특히 장하리 씨한테"라고 말했고, 최강으뜸은 "차장님은 제가 정자가 많아서 관심 있는 것 같은데. 정상인보다 열 배 정도"라고 자랑했다.
이후 한이상은 우연히 장하리의 다이어리를 보게 됐다. 다이어리 안에는 한이상, 윤재영, 최강으뜸에 대해 각각 점수를 매긴 내용이 적혀 있었다.
이를 알게 된 장하리는 한이상에게 "내 다이어리 봤죠. 그렇게 평가해서 미안해요. 사람 그렇게 평가하는 거 아닌데 남자한테 기대가 없었어요. 세 사람은 날 이해해 주고 도와줄 거 같았어요"라고 사과했다.
이어 "이제 한이상 씨 남자로만 보여요. 지금 말고 한이상 씨 마음만 생각할 수 있을 때. 그때 대답해 줘요. 안 그러면 나 놓쳐요"라고 마음을 고백했다.
이후 장하리와 한이상은 불꽃축제를 구경하다 우연히 마주쳤다. 장하리는 "어떻게 자꾸 만나지지"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였고, 한이상도 "어쩌자고 자꾸 나타납니까"라고 말하며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었다.
장하리는 "정말 우연이에요. 갈게요"라고 말하며 돌아섰고, 한이상은 떠나려는 장하리를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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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이상이 "어쩌자고 이렇게 예쁩니까"라고 묻자, 장하리는 "내가 예쁘면요? 그다음은요?"라며고 되물었고, 이에 한이상은 조심스럽게 다가가 입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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