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내포) 정일웅 기자] 충남도가 지역 내 유망 창업·벤처기업 50곳을 선정해 디자인 개발을 지원한다.


도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벤처기업 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은 도내 유망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고 제품의 가치를 높여 판로를 확장할 목적으로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충남에서 7년 이내에 창업한 기업과 벤처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530만원이 지원된다.

사업을 통해 선정된 기업은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사업수행 기관의 장비와 인력을 활용할 수 있으며 유망 창업기업 및 벤처기업의 제품 디자인 컨설팅과 C/BI 개발, 3D 시뮬레이션 제작, 상표·디자인 출원에서 도움을 받게 된다.


사업 참여 희망기업은 충남혁신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충남혁신센터 홈페이지 알림마당(사업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AD

도 관계자는 “창업·벤처기업 대부분은 디자인 개발을 통해 제품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점을 인식을 갖고도 기술과 자금 여력 부족으로 이를 실행에 옮기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며 “이번 사업이 기업의 실정을 뒷받침 해 제품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판로 확장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일웅 기자 jiw3061@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