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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에도 경남 맞춤형 청년공유주택 조성

최종수정 2020.06.01 08:39 기사입력 2020.06.0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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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집 조성사업 참여 주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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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경상남도와 김해시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와 청년층의 취약한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경남 맞춤형 청년공유주택인 거북이 집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경남 맞춤형 청년공유주택인 거북이 집은 청년들도 1인 1주택에 거주할 수 있게 하려고 추진하는 사업이다.

거북이 집 조성사업은 15년 이상 노후화된 주택을 리모델링해 김해지역 내 대학생,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과 같은 청년들에게 주변 시세 반값으로 임대하는 공유주택(셰어하우스)이다. 창원시에서 올 상반기에 거북이 집 1호를 오픈했으며 김해시에서도 오는 12월까지 추가로 거북이 집을 오픈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김해지역 내 리모델링 대상 건물 신청을 받는다. 김해시는 총사업비 2억원을 들여 셰어하우스 2~4동을 리모델링하고 생활집기류를 구입해 대상 주택에 공급한다.


리모델링 공사와 생활집기류 구입은 경남개발공사를 통해 이뤄진다. 이번 거북이 집 조성사업에 선정돼 지원을 받은 주택 소유자는 김해시와 맺은 협약 기간 6년 동안 주변 시세의 반값 이하로 청년들에게 임대해야 한다.

강종원 김해시 공동주택과장은 "청년층이 주거비 등 생활비 부족으로 이중고에 시달리는 문제를 주거 지원을 통해서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영남취재본부 강우권 기자 kwg105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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