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방향 진영주유소 직원이 고객에게 손소독제를 선물하고 있는 모습.

부산방향 진영주유소 직원이 고객에게 손소독제를 선물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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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한국도로공사 남해고속도로 부산방향 진영주유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의 지역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방문객들에게 휴대용 손소독 및 살균제를 무료로 나눠주는 행사를 열었다고 31일 일 밝혔다.


부산방향 진영주유소 임직원들은 가정의 달 이벤트를 겸해 5월 마지막 주중에 주유소를 찾은 고객들에게 '생활 속 거리두기'를 당부하며 일일이 선물을 나눠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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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유소 관계자는 "지난 2월부터 이용 고객분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셀프주유기 손잡이 및 현관,화장실 출입문에 항균필름을 부착하고 일일 2회 이상 소독작업을 철저히 하고 있다"며 "주유시설 주변 안전과 보건 환경을 유지·관리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영욱 기자 wook7029@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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