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선희, 재혼 14년 만에 이혼…올 초 결별
[아시아경제 김연주 인턴기자] 가수 이선희(56)가 재혼 14년 만에 협의 이혼했다.
소속사 후크엔터테인먼트는 26일 복수의 매체를 통해 "이선희가 올해 초 협의 이혼을 했다"고 밝혔다.
이선희는 지난 1992년 음반 제작자와 첫 번째 결혼했으나 6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이후 2006년 비연예인과 재혼했다.
이선희는 재혼 후 미국에 체류했으며, 지난 2008년 귀국해 국내에서 가수 활동을 재개했다.
이선희는 오는 6월 새 앨범을 낼 계획이다. 정규 16집으로 진행될 이 앨범은 파트 1이 먼저 나오고, 올해 가을께 파트 2가 발매될 것으로 전해졌다. 파트 1에는 이선희가 전곡을 직접 작사, 작곡, 프로듀싱한 곡들이 담길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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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선희는 지난 1984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J에게'로 대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이후 '아! 옛날이여', '알고 싶어요', '나 항상 그대를', '그중에 그대를 만나' 등 많은 히트곡으로 큰 인기를 얻었다. 지난 2011년에는 미국 뉴욕 카네기홀에서 단독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김연주 인턴기자 yeonju185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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