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역세권에 개발호재…동부건설, 대구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분양
[아시아경제 문제원 기자] 동부건설은 대구 달서구 두류동 일대에 들어서는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 아파트와 단지내 상가를 이달말 분양한다고 20일 밝혔다.
두류 센트레빌 더시티는 지하 2층 지상 14층~최고 27층 5개동 333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로는 ▲59㎡A 60가구 ▲59㎡B 33가구 ▲74㎡ 95가구 ▲84㎡A 95가구 ▲84㎡B 50가구 등 모두 중소형으로만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상가는 전용 50~124㎡ 총 12실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지하철 2호선 감삼역과 두류역을 걸어서 오갈 수 있는 더블역세권에 위치해 있다. 롯데시네마 대구광장점과 홈플러스 내당점, 서남시장, 대구의료원 등도 가깝다. 단지 인근에는 면적이 165만㎡에 달하는 두류공원이 자리잡고 있다.
단지 바로 앞 옛 두류정수장 부지에 15만여㎡ 규모의 대구시청 신청사가 조성되는 것도 호재다. 신청사는 행정 기능 외에 문화, 교육, 편의 등 복합 기능을 갖춘 건축물로, 2025년 완공 예정이다.
단지에는 사물인터넷(IoT) 홈서비스, 음성인식 인공지능(AI) 시스템, 미세먼지 차단형 환기 시스템 등을 적용할 계획이다. 오는 8월 시행 예정인 분양권 전매 금지 이전에 공급돼 당첨후 6개월만 지나면 자유롭게 분양권 거래를 할 수 있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지금도 늦지 않았다?"…사상 최고가 뚫은 SK하이...
아파트는 오는 2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7일 1순위, 28일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상가는 다음달 3일 입찰과 개찰을 실시하고, 4일 계약을 진행한다. 2022년12월 입주예정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