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공공·작은도서관 136곳 '부분 개관'
[아시아경제(성남)=이영규 기자] 경기 성남시가 휴관에 들어갔던 공공 도서관 13곳과 작은 도서관 123곳을 20일부터 부분 개관한다.
성남시는 이날부터 각 도서관 자료실을 방문해 도서 대출과 반납을 할 수 있다고 19일 밝혔다.
그러나 열람실, 식당 등은 이용할 수 없다.
자료실도 독서를 하는 등의 행위는 금지된다.
도서관 출입 때 이용자들은 신분증과 최근 14일 내 해외 방문 이력 확인 절차, 발열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마스크와 출입증을 착용해야 한다. 미착용 시 퇴실 조치한다.
시는 자료실의 도서 대출ㆍ반납 재개에 따라 지난 달 16일부터 한시 운영하던 공공도서관의 드라이브ㆍ워크 스루 사전예약 도서 대출 서비스는 중원도서관을 제외하고 이날 모두 종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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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32일간의 드라이브ㆍ워크 스루 서비스 기간 3만2256명의 시민이 12만3340권의 책을 빌려간 것으로 시는 집계했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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