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문화재단, 원도심·담빛길 활성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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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문화생태도시 조성사업을 통한 원도심과 담빛길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의 운영을 재개한다.


18일 군에 따르면 (재) 담양군문화재단은 원도심 내 위치한 천변리 정미다방(옛 천변정미소)의 문화예술 프로그램 ‘정미쌀롱’과 담빛길 내 위치한 담빛 라디오스타 스튜디오를 활용한 ‘담빛 라디오스타’를 이달을 시작으로 적극 진행한다.

폐업한 정미소를 원형을 살려 문화공간으로 단장한 천변리 정미다방에서는 다양한 문화 예술 공연을 진행하는 프로그램 ‘정미쌀롱’을 통해 지역민과 방문객의 향유 기회 확대, 지속적 관심 유발 및 원도심 활성화 효과를 이끌어내고자 한다.


담빛길 내 라디오스타 스튜디오에서 진행 중인 프로그램 ‘담빛라디오스타’는 재단과 지역 내 미디어 협의체인 담양 미디어협회에서 함께 운영하고 있다.

주민의 생생한 삶의 현장을 전하는 방송을 넘어 유튜브 생방송도 송출해 담양만의 미디어 콘텐츠를 창출하고자 한다.


천변리 정미다방의 ‘정미쌀롱’은 매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운영하며 ‘담빛라디오스타’는 매주 토요일 오후 1시부터 담빛길 내 스피커 및 유튜브 송출로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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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단 관계자는 “다양한 프로그램 추진을 통해 지역 문화 예술 발전과 더불어 찾아주시는 모든 분에게 수준 높은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며 “이를 통해 군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도록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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