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기순손실 10배 확대
영업이익 10배 이상 늘어
콘텐츠 부진…커머스·ICT 견조

KTH, 1분기 영화산업 '코로나 직격탄'에 56억 순손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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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K쇼핑을 운영하는 케이티알파 케이티알파 close 증권정보 036030 KOSDAQ 현재가 4,965 전일대비 55 등락률 -1.10% 거래량 51,365 전일가 5,02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KT알파, 작년 영업이익 442억원…"역대 최대" KT알파서 상품권 무단결제 사고… "외부 수집 정보로 로그인" KT알파, 1분기 영업익 122억원…전년比 32.6% ↑ 가 1분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충격으로 영화 등 콘텐츠 사업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부진한 실적을 거뒀다.


케이티알파 케이티알파 close 증권정보 036030 KOSDAQ 현재가 4,965 전일대비 55 등락률 -1.10% 거래량 51,365 전일가 5,020 2026.05.06 15:30 기준 관련기사 KT알파, 작년 영업이익 442억원…"역대 최대" KT알파서 상품권 무단결제 사고… "외부 수집 정보로 로그인" KT알파, 1분기 영업익 122억원…전년比 32.6% ↑ 는 올해 1분기 당기순손실 56억원을 기록해 전년(-5억원)에 이어 적자 폭을 확대했다고 14일 밝혔다. 반면 같은 기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2.6% 늘어난 817억원, 영업이익은 1289.3% 늘어난 1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당기순손실에는 코로나19로 인한 투자영화의 극장 개봉 지연, 취소 등이 주효했다. 실제 콘텐츠 사업부 매출은 전년 대비 34.8% 감소한 106억원에 그쳤다. 선제적으로 충당금을 쌓는 콘텐츠산업 특성상 판권 자산 평가 영향과 법인세비용 인식 증가 등에 적자 폭이 늘어났다는 설명이다. 콘텐츠 사업 부문은 향후 애니메이션, 시리즈 등 비영화장르 판권 강화를 통해 수익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다만, 커머스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6% 증가한 521억원을 기록하며 자체 분기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채널 경쟁력을 기반으로 건강·위생·식품 카테고리 중심의 유형 상품 매출 규모가 확대됐다. 영업이익도 42억원으로 전분기에 이어 흑자를 지속했다. 이에 회사는 패션 카테고리 등 주력상품군 운영 및 여름시즌에 대응한 상품 라인업 강화를 통해 성장 기반을 더욱 확대해 나가는 한편, 모바일라이브를 주 3회 방송으로 확대하는 등 모바일 주력사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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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통신기술(ICT) 사업 부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6% 증가한 190억원을 기록했다. IM(Immersive Media·실감미디어), 커넥티드카 등 5G 연관 그룹 사업 수주 확대가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향후 기구축 사업을 고도화시키고 그룹 외부 수주를 늘려나간다는 방침이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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