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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이스라엘의 새 연립정부가 진통 끝에 닻을 올린다.


14일(현지시간) 예루살렘포스트 등 현지 언론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이끌 새 연립정부 출범식이 이날 밤 크네세트(이스라엘 의회)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13일 오후 레우벤 리블린 대통령에게 연립정부 구성 협상에 성공했다고 알렸다. 이로써 2018년 12월 연립정부가 붕괴한 뒤 1년 5개월 동안 이어진 정치적 혼란이 해소될 전망이다.

이스라엘에서는 지난해 4월과 9월 각각 조기총선이 치러졌지만, 네타냐후 총리 뿐 아니라 베니 간츠 청백당 대표도 연정을 꾸리지 못해 올해 3월 다시 총선이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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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정에는 집권당인 우파 리쿠드당과 청백당, 샤스 등 유대주의 종교정당들, 중도 좌파 노동당 등이 참여한다. 네타냐후 총리가 18개월 동안 총리직을 먼저 맡고 군 참모총장을 지낸 간츠 대표가 내년 11월 총리직을 이어받을 예정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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